고성에 있는 공룡 박물관을 본다고 갔는데...
조용한 연화원의 아침, 맑은 아구탕, 그리고 아쉬운 석별
쿠사인의 정열은 밤늦는 것도 모른채 뜨거워져만 가고.....
굴러의 열창
즐거운 분위기는 밤이 깊어가는 줄도 모르고 이어집니다. ㅎㅎㅎ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시식(試食)이 아니라 시식(始食) ..... ^^
식사준비 ㅎㅎㅎ
2008년 8월 9일 연화산으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