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마지막날 아침에 호텔서 체크아웃하고 나와
성산 일출봉에 들렀는데 정상은 6년전에 왔을때 정복했으므로 생략하고
이번에는 아래로 내려가 갓잡아 올린 싱싱한 해산물 회를 먹음.
그 싱싱한 맛에 매료되어 1접시에 5만원이나 하는 회를 2접시나 비우고 나왔음.
그리고 기념될만한 물건과 선물을 사기위해 동문시장으로 이동하여
구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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