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인 호텔서 작은 배낭을 꾸려서 이틀동안 묵을 오제의 용궁산장으로 가기위해
일단 버스로 미이케를 거쳐 다시 셔틀버스로
누마야먀토오게까지 들어갑니다.
그와중에 미이케에서 나는 선글라스 케이스를 잃어버리는
불상사가 있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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