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오후 점심 식사를 마치고
담양의 자랑 소쇄원과 식영정을 찾은 모습입니다.
호성 형님의 명해설은 여기서도 빛을 발했습니다.
참 대단하십니다.
귀로에 들른 메타세콰이어길은 쉽게 접하기 힘든 상쾌한 맛을 우리에게 선물했죠.
이번 여행은 참으로 유쾌하고 소중한 여행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 선배님들 이하 많은 동문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남도문화기행 > 2013.05.18-19 2013 남도문화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둘째날(1) - 장흥 보림사, 화순 쌍봉사 (0) | 2013.06.18 |
---|---|
첫날(4) - 국악 판소리 감상 (0) | 2013.06.12 |
첫날(3) - 다산 초당, 영랑 생가 (0) | 2013.06.04 |
첫날(2) - 강진 무위사 (0) | 2013.06.02 |
첫날(1) -출발 (0) | 2013.05.27 |